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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288-9167(Print)
ISSN : 2288-923X(Online)
Journal of Odor and Indoor Environment Vol.23 No.4 pp.310-319
DOI : https://doi.org/10.15250/joie.2024.23.4.310

Correlation between indoor mold exposure and asthma in children

KilYong Choi*
Department of Environmental Energy Engineering, Anyang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Tel: +82-31-5183-2110 E-mail: bestchoi94@anyang.ac.kr
29/11/2024 08/12/2024 25/12/2024

Abstract


Mold caused by indoor temperature and humidity is related to inflammatory reactions such as rhinitis, asthma, and allergic skin diseases. The subjects were children aged 3-7 in Seocheon-gun, Chungcheongnam-do. For indoor environmental measurement, a mold collection medium was installed on the sampling device and samples were collected at 28.3 L/min for 7 minutes. The sampling device was installed at a height of 1.2 m to 1.5 m above the ground to collect samples.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children in the 90 households that participated in the survey were 53 males (58.9%) and 37 females (41.1%). The majority of the children were 5 years old (26 people or 28.9%), followed by 6 year olds (23 people or 25.6%), 7 year olds (18 people or 20.0%), 4 year olds (18 people or 20.0%), and 8 year olds (5 people or 5.6%). Among the characteristics listed on the questionnaire, 11 children (12.2%) were diagnosed with asthma, and 63 subjects (70%) had not been diagnosed by a doctor in the past 12 months. Regarding symptoms exhibited by the parents, 4 fathers (4.5%) and 2 mothers (2.2%) had symptom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sthma and the concentration of other indoor environmental substances,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mold was 57.0 CFU/m3 for non-asthmatics and 14.5 CFU/m3 for asthmatics, showing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house dust mites was 338.9 ng/g in non-asthmatics and 79.5 ng/g in asthmatics, showing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어린이 천식 환자의 실내환경 중 곰팡이 노출의 상관관계

최길용*
안양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초록


    © Korean Society of Odor Research and Engineering & Korean Society for Indoor Environment. All rights reserved.

    1. 서 론

    1970년대 이후 각종 환경으로부터 화학물질 노출에 따른 건강과 만성질환으로부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에너지 절감 및 효율에 따른 환기의 중요성이 강조가 되고 있다. 최근 주거 환경에 따른 생활을 80~90% 이상이 실내에서 거주 및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화학물질 및 환경인자의 노출로 최근 어린이가 아토피 피부염 및 천식 등의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Choi et al., 2017). 실내의 온도와 습도에 따른 곰팡이는 비염, 천식 및 알레르 기성 피부질환 등의 염증 반응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기침, 알레르기, 천식 및 아토피피부염 등의 발병과 같은 다양한 건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Dick et al., 2014;Yoon et al., 2019). 곰팡이는 온도와 습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외에 손상에 따른 곰팡이는 호흡기 감염 위험을 높이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Yoon et al., 2020;Groot et al., 2024). 실내의 중요한 오염 성분은 실외 오염원에서 발생하거나 조리 및 바이오매스 연소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등의 일부 환경측정에 중요성을 가지며, 실내 오염 물질에 따른 집먼지 진드기와 기타 실내 알레르기 물질이 천식과 환경성 질환에 따른 취약시설 및 취약자의 노출에 매우 중요하게 논의 되고 있다(Täubela et al., 2016;Sasso et al., 2019; LEE et al., 2020; Lee et al., 2024). 실내의 환경적 담배 연기는 최근 국민의 흡연율이 떨어지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미량의 노출이 여전히 주거지의 중요한 미세먼지의 발생원으로 여겨지지만 세계에서는 지난 수십년 동안 노출이 극적으로 감소 했습니다. 이에 호흡기 건강 문제에 대한 실외와 실내의 상대적 중요성은 건물의 환기와 공기청정기 같은 시스템에 따라 크게 달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실내 공기와 관련된 건강 문제는 종종 온도와 습도의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Tsai et al., 2019;Groot et al., 2022). 이는 노출 수준이 상당히 높은 실내의 배출오염원의 노출에 대한 연구에서 개인 노출모니터링으로 측정한 곰팡이 포자 노출과 여러 호흡 효과 간의 연관성이 자주 보고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내에 곰팡이에 대한 역학적인 관계도 보고되고 있다(Park et al., 2022). 이는 과거 곰팡이는 수천가지의 종류가 있고 흰색, 주황색, 녹색, 갈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퀴퀴한 냄새를 맡음으로써 곰팡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곰팡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균류는 포자의 형태로 공기 중으로 쉽게 확산한다. 사람들은 호흡을 통하여 항상 곰팡이에 노출된다. 곰팡이는 실내 습도에 상당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홍수, 지붕 및 배관 누수, 그 외에 습기가 높은 장소에서 잘 자란다(Seo, 2020). 습한 공기가 응축되어있는 차가운 표면에서도 곰팡이가 자랄 수 있다. 따라서 실내유해물질에 상당한 양에 노출될 수 있다. 그러나 환자가 기저 반응을 보이거나 온도 및 습도의 곰팡이로 인한 손상되는 곰팡이 노출에 대한 과민증 없는 한 곰팡이로 오염된 실내 환경에서 발생하는 것과 건강에 해로운 연관성을 규명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어린이의 환경오염 노출이 성인보다 실내 거주 시간이 많은 것 등을 고려하여 향후 설문 및 노출경로를 통한 면역력이 약한 대상자의 환경노출로 인한 건강영향을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나라 소아 및 청소년의 질병부담에서 1위는 천식으로 알려져 있다(Vicencio et al., 2014;Byeon et al., 2017). 따라서 소아청소년기에 천식 관리와 화학물질 등의 환경인자의 노출에 따른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알레르기 진행과정을 거쳐 성인기에 중증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소아는 신경생리학적, 행동학적으로 성인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소아들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추척관찰의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부모의 설문지를 통한 가정환경의 측정의 결과의 상관성을 확인한 결과로서 취약지역의 특성을 통한 실내의 유입되는 화학물질의 입자 등에 대한 다양한 환경요인에 대한 곰팡이와 호흡기 질환의 상관성을 확인 한 것으로 본 연구에서는 실내환경인자들 중 곰팡이 노출이 영유아기 천식 발생과 관련이 있는지 평가하였다. 구체적으로 아이들 중 천식 여부에 따른 사회인구학적, 실내환경 특성과의 관계를 평가하고 환경유해무질과의 관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결과적으로 총부유세균, 곰팡이, 집먼지진드기는 선행자료 중에 천식여부에 대한 환경성 질환에 대한 많은 연구를 수행한 결과로서 가치가 있어 본 연구를 수행을 했으며, 환경에 접근하는 노출의 시나리오에 대한 다각도의 기초 자료로서 활용이 높을 것이다.

    2. 연구 방법

    2.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수행 흐름도는 Fig. 1에 나타내었다. 실내 곰팡이 노출관련 고찰을 통하여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가정에 방문하여 곰팡이를 포함한 환경유해 물질을 측정하였다. 설문조사와 환경유해물질을 측정한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곰팡이 노출이 천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평가하였다.

    2.2 대상자 선정

    본 연구는 2021년 서천의 취약지역에 5년 이상의 거주하는(서울아산병원 및 아토피환자 중 협조를 받음) 남녀 만 3~7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 아이들은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을 등교하는 아이들이었다. 취약 지역의 실태조사 시 이름, 성, 연령, 연락처, 지난 12개월 내 알레르기질환에 대해서 응답한 아이들을 잠재적인 섭외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아이들의 알레르기질환을 고려하여 전화를 통하여 대상을 섭외하였다. 유선상으로 참여에 동의한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후 연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여 동의서를 받았다. 총 90가구를 대상으로 하였고 실내환경 특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3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유해 물질 농도를 측정하였다.

    2.3 설문조사

    충남의 취약지역(서천군)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홍보를 통한 유병률 실태조사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서울아산병원 및 아토피환자) 초등학 교/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환경부 과제 사업장 동의서(개별) 받은 후 자녀의 정보를 확인 후 신청을 받아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2021년도 서천군 실태조사 설문지는 아토피질환 관련 문항, 일반적 사항, 식품알레르기, 자녀의 식품알레르기로 인한 부모의 부담 관련 항목으로 총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 활용된 자료는 아토피질환 관련문항과 일반적 사항 총 15문항이었다.

    본 연구에서 천식 환아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천식 증상 경험”이 있었던 아이로 정의하였다. 설문문항 중 ‘댁의 자녀가 지난 12개월 동안 숨 쉴 때 가슴에서 쌕쌕 거리는 소리나 휘파람 소리가 난 적이 있습니까?’라는 문항에 “예”라고 응답을 하면 지난 12개월 동안 천식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정의하였다.

    가정 내 실내환경 특성 설문지는 기존 문헌들을 참고 (Chang, 2015)하여 실내환경특성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Fig. 5는 실내환경 특성 설문지 동의서 및 일부 문항이다. 설문지 문항은 총 8개 항목 65문항으로 구성하였다. 8개 항목의 종류는 알레르기질환 중증도(3 문항), 사회·인구학적 특성(7문항), 간접흡연(5문항), 실내환경 특성(17문항), 청소/세탁 방법(6문항), 침구류관리(8문항), 바퀴벌레/설치류 관리(3문항), 습도조절 및 곰팡이 관리 문항(16문항)이었다(Fig. 2).

    2.4 총부유세균

    총부유세균 포집용 배지를 샘플링 장치에 장착 후 시료를 28.3 L/min으로 7분 동안 포집하였다. 측정지점은 지면 1.2~1.5 m 높이에 샘플링 장치를 설치하여 시료를 포집하였다. 시료 포집은 20분 이상 간격으로 3회 연속 측정하였다(환경부고시 제2010-24호(2010.3.5) 실내공기질 공정시험기준 적용). 시료를 채취한 배지는 25°C ± 1°C에서 72시간 동안 배양하였고 24시간 단위로 증식 상태 관찰 및 집락수를 개수하여 진균농도(부유세균과 곰팡이 결과는 동일한 조건으로 수행)를 산출 하였다(Fig. 2).

    부유세균과 곰팡이를 배양은 부유세균과 곰팡이를 배양하기 위해 각각 TSA (Trypticase Soy Agar, Hanil Komed Ltd, Korea)와 SDAC (Sabouraud Dextrose Agar-Chloram, Hanil Komed Ltd, Korea)를 사용하였다(Table 1).

    2.5 집먼지 진드기 Fig. 2 및 내독소

    집먼지 시료채취는 거주공간에서 침구류 및 침대 매트리스를 대상으로 하였다. 집먼지 포집은 진공청소기에 먼지 필터를 끼워 침구류 표면 1 × 1 m2에서 2분간 골고루 흡입하여 포집하였다. 흡인한 시료는 지퍼백에 넣어 밀폐시킨 후 이송하여 전처리 전가지 –20°C에서 냉동 보관하였다.

    포집된 먼지를 40 mesh의 체(sieve, Supplied by CISA® Φ100×h40mm Certified All Stainless-steel Standard Test Sieve, in Spain)로 거른 후 비닐봉지에 넣고 밀폐하여 –20°C에서 보관하였다. 집먼지 알러젠의 추출은 시료 0.1 g을 플라스틱 튜브에 넣고 PBS-T 2 mL을 주입하고, 실온에서 약 2시간 동안 shaker로 흔들어 주었다. 그 후 4°C, 3,300 RPM으로 원심 분리하고 상층액만 필터로 분취하여 알러젠 측정을 위한 시료로 사용하였다. Der f-1 집먼지진드기 알러젠의 농도는 ELISA법 (Enzyme-Linked Imm- unosorbent Assay, Indoor biotechnologies, Cardiff, UK)을 이용한 면역 효소법으로 분석하였다(Heo and Kim, 2008). 50 mM carbonate-bicarbonate buffer (pH 9.6)을 이용하여 4°C 에서 Overnight 하였다. 불필요한 단백질의 결합을 차단시키기 위해 1% BSA (bovine serum albumin)가 포함된 PBS-T를 주입하고 30분간 방치한 뒤에 PBS-T로 세척하였다. 알러젠 스탠다드(AgraQuant ELISA kits 용, ELK Biotechnology CO., Ltd. in USA)와 시료를 넣고 1시간 배양한 뒤, PBS-T로 세척하였다. 1% BSA PBS-T로 희석된 biotinylated antipgroup 1mAb 4C1 각각 well에 주입하고 상온에서 1시간 방치하고 세척하였다. Streptavidin-peroxidase 용액을 주입한 후 30분간 배양 후 세척하였다. 마지막으로 1 mM ABTS를 주입하여 405 nm에서 OD (Optical Density)를 측정하여 농도를 산출하였다.

    내독소는 집먼지진드기 포집과 동일한 방법으로 집먼지를 채취하였다. 포집된 먼지를 40 mesh의 체 (sieve, Supplied by CISA® Φ100×h40mm Certified All Stainless-steel Standard Test Sieve, in Spain)로 거른 후 비닐봉지에 넣고 밀폐하여 –20°C에서 보관하였다. 엔도톡신의 추출은 시료 0.05 g을 플라스틱 튜브에 넣고 LAL water 5 mL을 주입하고, 실온에서 약 2시간 동안 shaker로 흔들어 주었다. 그 후 4°C, 2,500 RPM으 로 MC15K 고속 미니 원심분리(MC15K, High-speed Mini centrifuge, Hangzhou Ruicheng Instrument Co., Ltd, China)하고 상층액을 필터로 분취하여 엔도톡신 측정을 위한 시료로 사용하였다. 내독소 정량분석에 사용되는 시약은 Limulus Amebocyte Lysate pyrogent 5000, 200 test 키트(AF (Total Aflatoxin) ELISA Kit(ETO- SP004), Elabscience®, USA)이었다. 이 키트는 반응물질인 LAL reagent와 reconstitution buffer와 함께 표준물질로 정제된 내독소 표준품(Control Standard Endotoxin, C.E.S)으로 구성된 양만큼 주입하여 교반기를 이용하여 빠르게 15분 이상 교반하여 100 EU/ mL 표준원액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표준원액을 10배씩 희석하여 표준용액을 제조하였다(100~0.1 EU/mL). 표준용액 및 시료와 반응할 반응액은 pyrogen-5000 LAL reagent에 pygen-5000 LAL reconstitution buffer 5.2 mL를 주입하여 제조하였으며, 이때 기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였다. 시료의 분석은 Kinetic microplate reader (Elx 808, SpectraMax 190 (MRX A2000, KLABⓒ, Kore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3. 결 과

    3.1 천식여부에 따른 사회인구학적 특성

    가정 내 조사 참여현황에 따른 내용은 조사에 참여한 90가구 내 90명의 아이들의 천식 유무에 따른 인구학적 특성은 다음과 같이 나타내었다(Table 3). 본 연구의 전체성별에서는 남성 53명(58.9%), 여성 37명(41.1%) 이었다. 전체 연령은 5세 26명(28.9%)으로 가장 많았고 6세 23명(25.6%), 7세 18명(20.0%), 4세 18명(20.0%), 8세 5명(5.6%) 순으로 많았다. 전체 중 어머니 교육 수준은 대학교 졸업 66명(73.3%)이며, 고등학교 졸업 이하 17명(18.9%), 대학원 졸업 이상 7명(7.8%) 순이었다. 본 연구의 전체가구의 수입은 201~400만원 45명 (50.0%)로 가장 많았고 401~600만원 29명(32.2%), 601~800만원 11명(12.2%), 200만원이하 4명(4.4%), 801만원 이상 1명(1.1%) 순으로 많았다(Table 2).

    3.2 부모와 아이의 천식 질환 현황

    전체 설문지 대상자를 90명 중 부모의 천식증상은 중 아버지 4명(4.5%), 어머니 2명(2.2%)이었다. 자녀의 천식 진단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천식 진단을 받지 않았던 아이는 79명(87.8%), 진단을 받은 자녀는 11명(12.2%) 이었고 최근 12개월 동안 의사진단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63명(70%), 12개월 동안 의사에게 천식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27명(30%)이었다. 그 외에 지금 천식으로 치료 중인 아이 9명(10%), 최근 12개월 동안 천식으로 인한 결석이 있었던 아이 6명(6.7%), 최근 12개월 동안 천식으로 인한 응급실 이용을 한 아이 4명(4.4%)이었다(Table 3).

    3.3 천식여부에 따른 실내환경특성과의 관계

    최근 12개월 천식증상 유무에 따른 실내환경 특성과의 관계를 Table 5에 나타내었다. 최근 천식증상은 가족 중 흡연자 여부, 지난 12개월 보수여부, 지난 12개월 천식으로 인한 수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일부 부모의 답변을 들었다.

    천식은 가족 중 흡연자가 없는 가구 보다 있는 가구에서 더 높았다 (odds ratio, OR=3.13, 95% confidence interval, CI = 1.07-9.11). 천식은 지난 12개월 개보수를 하지 않은 가구보다 개보수를 한 가구에서 더 높았다(OR = 3.59, 95% CI = 1.15-11.21). 천식은 지난 12개월 천식으로 수면영향이 없었던 아이보다 주 1회 미만(OR = 6.71, 95% CI = 2.09-21.49), 주 1회 이상일 때 더 높았다(OR = 7.12, 95% CI = 1.24-40.88). 하지만 지난 12개월 동안 습기, 곰팡이, 물이 젖어 있는 곳 여부, 집 수루 여부, 현재 집에 습기, 곰팡이 확인, 물에 젖어 있는 곳, 집수리 여부와 관련이 없었다(Table 4).

    3.4 천식여부에 다른 실내환경물질 농도와의 관계

    실내환경유해물질을 측정한 30가구를 대상으로 천식과 실내환경유해물질 농도와의 관계를 평가하였다. 천식여부에 따른 온도의 평균은 비천식 28.4°C, 천식 27.8°C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습도의 평균은 비천식 52.9%, 천식 52.9%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총부유세균의 평균농도는 비천식 232.3 CFU/m3, 천식 216.6 CFU/m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곰팡이의 평균농도는 비천식 57.0 CFU/m3, 천식 14.5 CFU/m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집먼지진드기의 평균농도는 비천식 338.9 ng/g, 천식 79.5 ng/g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엔도톡신의 평균농도는 비천식 2370.3 EU/g, 비천식 3371.0 EU/g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able 5).

    4. 고 찰

    본 연구는 과거 코호트 대상의 사전 의견을 드려 향후 환자의 실내가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질환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며, 진행에 적극 요청을 1년 전부터 협조에 따른 추적 대상자의 1000명 중에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부의 대상자 실시를 2021년에 취약지역에 거주하는(서울아산병원 및 아토피환자) 산업장의 위험이 높은 지역의 대상자 중 90가구를 대상으로 천식, 사회인구학적 특성, 실내환경요인에 따른 설문조사를 하였고 그 중 3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유해물질 농도를 측정하였다(Cho et al., 2018). 가정 내의 온·습도 및 주택의 특성 및 종류, 건축년도, 주택면적, 곰팡이 발생여부 및 노출 공간 등과 같은 환경영향 인자와 천식과의 관련성을 평가하였다.

    전체 중 남성 53명(58.9%), 여성 37명(41.1%)으로 남성이 높은 분포를 보였다. 대상자 중 중랑구 41명 (45.6%)대상자가 가장 많았다. 연령 중 만 5세가 가장 많았다.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때란 천식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질병의 가족력은 어머니와 아버지 각각 2명(2.2%)와 4명(4.5%)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기존 연구에서는 천식환의 가족력이 15~25%를 차이를 보여서 본 연구와 비교 시 낮은 경향 을 보였다.

    아이들 중 최근 12개월 동안 천식 증상이 없었던 아이는 63명(70%), 천식 증상이 있었던 아이는 27명(30%)이었다. 평생 천식진단의 받지 않았던 아이는 9명(87.8%), 평생 천식진단을 받았던 아이는 11명(12.2%)이었다.

    최근 천식증상은 가족 중 흡연자 여부, 지난 12개월 보수여부, 지난 12개월 천식으로 인한 수면영향에 관련이 있었다. 천식은 가족 중 흡연자가 있는 경우 위험도가 더 높았다. 다양한 연구에서 천식과 흡연의 상관성을 논의가 되고 있지만 한국의 흡연율 감소 추세에도 여전히 가구 내 흡연자여부와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천식은 지난 1개월 개보수를 한 가구에 거주하는 아이에게 위험도가 더 높았다. 이는 가정 내에 화학물질 및 먼지 등과 같은 다양한 노출로 인한 스트레스 및 농도에 직접 및 간접적으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여 주고 있다. 천식은 지난 12개월 천식으로 인한 수면영향이 있을수록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천식은 “지난 12개월 집에 습기”, “지난 12개월 곰팡이”, “지난 12개월 물에 젖은 곳”, “지난 12개월 집 수리”, “현재 집에 습기”, “현재 곰팡이 확인”, “현재 물에 젖은 곳”, “현재 집 수리”은 천식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통계적 파워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추후 보다 더 큰 샘플사이즈로 분석 할 필요가 있겠다(Im et al., 2021). 본 연구의 적용에 활용한 설문지는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 표준설문지 ISAAC (International Study of Allergy and Asthma in Childhood),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아토피 천식 예방 관리 사업 등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였다. 이에 유사한 결과로서, 선행연구의 결과에 따른 취약지역의 대상자 (작은 인원)에도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 할 수가 있었다.

    총 90가구 중 30가구에서 실내환경유해물질 농도를 측정하였다. 천식은 곰팡이 농도와 집먼지진드기 농도와 관련이 있었다. 하지만 온도, 습도, 총부유세균, 엔도 톡신과는 관련이 없었다.

    집먼지진드기 농도와 역의 상관관계가에 있어, 천식이 없는 3가정에서 매우 높은 농도의 특성을 확인한 것으로 제외시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하여 본 연구에 적용한 결과 값을 보여드린 내용입니다. 본 연구에서 곰팡이 농도 증가에 따라 천식증상이 증가하였다. 이러환 결과는 실내 공기중 곰팡이의 노출은 천식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유발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Kim et al., 2017;Caillaud et al., 2018;Li et al., 2020).

    집먼지 진드기 농도의 경우 역의 관계가 확인되었다. 즉 집먼지 진드기 농도가 증가 할수록 천식증상은 감소하였다. 기존 연구에서는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후 보다 큰 샘플사이즈로 천식과 집먼지 진드기 농도와의 관계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곰팡이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인자에 무작위로 선정되지 않고 충남 서천군 외 과거 및 코호트 대상자의 서울의료원 및 아산병원 진료 대상자 아이와 가구를 모집의 특성과 일관된 결과로서 서천군을 대표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본 연구의 결과가 우리나라 및 취약지역의 특성과 곰팡이 노출에 따른 특성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가정 내 곰팡이 노출에 대한 연구가 국내에서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본 연구를 통하여 천식과 곰팡이 농도와의 관련성을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5. 결 론

    본 연구는 취약지역에 거주하는(서울아산병원 및 아토피환자) 만 7세 미만 아이들 9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90명에 대해 알레르기질환 여부와, 사회인구학적 특성, 가정 실내 환경특성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 최근 천식 증상은 가족 중 흡연자가 있거나, 지난 12개월 보수를 하였을 경우 높았다. 천식은 수면영향의 일부 없는 아이보다 있는 아이에게 더 위험도가 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 90가구 중 3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실내 환경유해물질 농도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천식은 곰팡이 농도, 집먼지진드기 농도와 관련이 있었다. 특히 천식의 경우 천식이 있는 아이의 가정에서 곰팡이 농도가 더 높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영유아의 곰팡이 노출이 천식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영유아 아이들의 경우 실내에서 장시간동안 머물기 때문에 곰팡이 노출에 상당할 수가 있다. 국내에서 많이 연구가 되지 않은 천식과 곰팡이 농도와의 관계를 규명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겠다. 추후 연구에는 보다 더 큰 규모로 천식과 곰팡이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과의 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

    감사의 글

    본 연구는 안양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의 환경부(The Mental Health Technology Project of the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 Technology Institute(KEITI) was funded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Grant No. 2021003320007)) 및 충남연구원 지원으로 수행된 것으로 재정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자정보>

    최길용(교수)

    Figure

    JOIE-23-4-310_F1.gif

    Research flow chart.

    JOIE-23-4-310_F2.gif

    Seocheon city questionnaire (Indoor environment characteristics survey consent form and some questions, representative ceremony).

    Table

    Microbial media formulations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in the household

    *Asthma Diagnosis(+): Have you had a medical diagnosis in the past 12 months

    Characteristics of asthma disease in study subjects

    Frequency of household status surveys and their relationship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a diagnosis of disease

    Individual characteristic; aOR, adjusted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Adjusted for age, area, maternal education level, parental history of asthma

    Descriptive statistics on the ratio of indoor pollutant concentrations

    Individual characteristic; aOR, adjusted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Adjusted for age, area, maternal education level, parental history of asthma. **Asthma: Diagnosed by a physician in the past 1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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